안녕하세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촌 공식협력병원 늘찬병원입니다.
6월 16일부터 진행되었던 2025 NH농협은행 인천코리아컵 국제소프트대회가 어제인 23일에 종료되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22일 인천 열우물경기장에서 진행된 대회에서 결승전에 올랐으나 패배하여 여자 대표팀에서 은메달 2개를 수상하며 경기를 마쳤습니다.
경기 종료 이후 김용국 한국 소프트테니스 남자대표팀 감독은 깊은 아쉬움을 드러냈다고 하는데요. 내년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확실하게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들도 나오고 있다 합니다.
늘찬병원은 분야에 관계없이 모든 스포츠가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여러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2025 NH농협은행 인천코리아컵 국제소프트대회 역시 한국 소프트테니스 발전을 위해 스폰서로서 참여했는데요.
경기장에 늘찬병원 엠뷸런스를 비치하여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진행할 수 있도록 의무 지원도 함께 했습니다.
앞으로도 소프트테니스 한국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늘찬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