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촌 공식협력병원 늘찬병원입니다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의 본선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SMASH THE WAVE'라는 키워드로, 파도를 가르는 시원한 스매시처럼 꿈과 열정이 가득한 코트 현장을 느낄 수 있었던 경기였답니다.

늘찬병원은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의 공식 스폰서로서 15일 경기에 참석했는데요. 본선 경기였던 만큼 경기장을 꽉 채운 관중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초대 가수, 배우 분들에 대한 소개도 있었는데 그 옆의 서은호 대표원장님과 박혜원 원장님의 모습도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경기장 내부 곳곳에서 저희 늘찬병원의 로고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남자부 결승 우승을 차지한 박규현 선수의 생동감있는 포즈와 함께 나온 늘찬병원 로고의 모습입니다.

'탁구의 전설'이라 불리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님도 이번 대회에서 시상을 해주셨는데요. 여자부 결승 우승자는 한국마사회 이다은 선수, 남자부 결승 우승자는 미래에셋증권 박규현 선수였습니다.

여자부 시상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님과 한국프로탁구연맹 강문수 고문, 케이티지알지 홀딩스의 이동철 총괄대표가 함께 했으며

남자부 시상에는 박혜원 늘찬 원장님과 한국프로탁구연맹 정현숙 고문, 한국프로탁구연맹 현정화 총괄위원장이 함께 했습니다.

남자부 시상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한 미래에셋증권 박강현 선수, 화성도시공사 호정문 선수, 준우승의 미래에셋증권 우형규 선수, 우승의 미래에셋증권 박규현 선수에게 각각 박혜원 원장님께서 우승 상금 판넬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에는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들의 모습과 탁구계의 전설들, 그리고 박혜원 원장님이 함께 기념 촬영도 했습니다.

이렇게 2025 프로탁구리그 1차전이 마무리 되었는데요. 앞으로도 늘찬병원은 한국 탁구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서포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