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촌 공식협력병원 늘찬병원입니다!

한국프로탁구연맹이 주최하고, 저희 늘찬병원이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던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시리즈2는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이어졌는데요. 26일부터 27일까지의 예선 경기는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희 늘찬병원은 예선 경기에 참여한 선수분들을 위해 의무 지원을 하였습니다.

29일부터 31일까지의 본선 경기는 동양미래대학교 제8호관 대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늘찬병원은 이번 대회의 공식 스폰서인 만큼 저희 병원의 로고를 경기장 내부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여자부 결승에서는 시리즈1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한국마사회 이다은 선수와 대통령기 3관왕인 화성도시공사의 양하은 선수가 겨루었고 화성도시공사의 양하은 선수가 우승했습니다.

남자부 결승도 마찬가지로 시리즈1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미래에셋증권 박규현 선수와 안정적인 플레이를 자랑하는 세아 장우진 선수가 겨루었으며 세아 장우진 선수가 우승했습니다.

박혜원 원장님께서는 김병옥 배우와 함께 여자부 3위부터 우승까지 시상을 해주셨습니다.

선수들에게 메달을 직접 걸어주시고, 상금 판넬을 건네주시며 응원의 말씀도 전달해 주셨답니다.

저희 늘찬병원은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에서 역시 선수들이 최고의 실력으로 경기에 안전하게 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서포트했습니다.

단순히 당장 선수들의 실력과 건강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앞으로 한국프로탁구가 더욱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데요.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의 시리즈는 계속 될 예정인 만큼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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